소개
익숙한 거리가 낯설게 보이는 순간. 도쿄에 사는 아티스트 이혜림과 건축가 송영대가 일본의 벳푸·마에바시, 그리고 한국의 대전을 들여다봅니다. 셔터가 내려진 상점가, 문 닫을 뻔한 호텔, 철거를 앞둔 건물은 어떻게 다시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을까요. 새로 짓기보다 다시 보기, 지역을 바꾸는 일은 이미 그곳에 있는 것을 발견하는 눈에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. ■ 이 강의에서 얻는 것 · 벳푸 — 온천 마을의 빈 공간을 예술과 일상으로 다시 깨운 방식 · 마에바시 — 호텔 하나에서 시작된 도시의 다시 상상하기 · 대전 — 버려지는 자재를 되살리는 리빌딩 센터의 실험 · 내가 사는 동네를 다르게 바라보는 관찰의 시선 ■ 강의 구성 — 7개 영상 · 약 2시간 · 한국어 자막 Part 1. 우리는 어떤 눈으로 일본을 바라보고 있을까 Part 2. 장소를 다시 읽는다는 것 Part 3. 벳푸 RE-ACTIVATE / 마에바시 RE-IMAGINE / 대전 RE-MAKE Part 4. 지역을 발견하는 눈 Part 5. 장소에 시간이 쌓인다는 것 + Q&A ■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· 도시재생, 로컬, 공간 기획에 관심 있는 분 · 일본 여행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고 싶은 분 · 건축과 예술이 지역과 만나는 방식이 궁금한 분 · 내 동네에서 작은 변화를 꿈꾸는 분 ■ 강사 · 이혜림 (Hyelim Lee) — 아티스트 한국과 일본에서 미술을 공부하고, 도쿄에서 작업·연구·전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· 송영대 (Youngdae Song) — 건축가 한국과 미국에서 건축을 공부하고, 도쿄 Sou Fujimoto Architects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. ■ 수강 안내 · 2026년 10월 17일 온라인 라이브 강연을 편집한 VOD입니다. · 대기 시간을 덜어 내고 1.1배속으로 편집했습니다. · 수강 기간은 참가일로부터 4주이며, 기간 내 원하는 순서로 반복 시청할 수 있습니다.
모바일 앱에서도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. 앱으로 이동
